반응형
HD현대일렉트릭 주가 차트
- 2023-11-03 : First posting.
이건 내 평가보다 낮을수록 저평가 되었다는 뜻이니, 더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뜻임. 그러니 적당히 낮은게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높은 주식이란 뜻. ROE (Return On Equity): (순이익/자본총계)
자본을 이용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가?
(1주당 순이익)/(1주 가격)
ROE 랑은 약간 다른게 부채를 생각 안하고 Total Assets 으로 나눈 지표인듯? 뭔 차이일까나? 배당금 (Dividend) 및 배당수익률 (DY: Dividend Yield Ratio, DPS: Dividend Per Share): (연 배당금/주가)
받고 있는 배당금이 현재 주가의 몇 %인가?
이건 예금하고 비교할 수 있는 지표일텐데, 배당률은 높으면 주가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을때, 예금만큼 괜찮다는 뜻이지만... 배당률만 높다고 다 좋은건 아님. 회사가 성장을 못하면 주가가 올라가질 않을테니 배당률을 높게 받았다고 해도 주가가 떨어져서 전체적으론 손해를 볼수도 있음. 그래도 주가도 오름세고 배당률도 적당하다면 금상첨화.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1주당 순자산 (BPS: Book-value Per Share))
주가가 그 회사의 1주당 순자산의 몇배가 되는가?
제조업체의 경우 기기설비나 땅값, 건물값 등 자산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을텐데, 이렇게 가처분 가능한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되느냐의 지표일듯? 이건 낮을수록 주가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므로 낮을수록 좋을듯?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1주당 순이익 (EPS: Earning Per Share)) = 시가총액/순이익
현재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배로 매매되고 있는가?
직원들에게 월급 | 연봉 다 지급하고, 원재료 값도 다 지불하고 판매한 금액에서 빼면 순이익이 나올텐데,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을 의미하므로 낮을수록 더 주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므로 낮을수록 좋을듯? 대신 이게 높다는건 미래 지향적으로 봤을때 이 회사가 더 성장 잘할거란 대중들의 의견 | 믿음이기도 함. PSR (Price to Sales Ratio): 주가총액/(연 매출액) = 주식액/(1주당 매출액)
주로 순이익을 못내고 있는 스타트업 같은 기업을 평가할때 쓰이는 지표일듯?
순이익을 못내면 매출액이라도 커서 점점 성장 잘할거란 믿음이라도 줘야 주가가 상승할텐데, 그런 지표를 나타내는 것일듯. 이건 낮을수록 주가가 더 커질 가능성이 큰 것이니 낮을수록 좋을듯. 외국인소진율: 외국인이 소지한 주식의 비율
환율 변화나 이런거 때문에 더 복잡하게 작용하는게 외국인보유율 일듯? (소진율하고 보유율하고는 뭔가 다른건가?) 원화가치가 점점 상승할거라고 예상하면 주가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환차익때문에 외국인 입장에선 이익을 볼수도 있는거라... 근데 환차익만 생각하면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살듯?
국제적인 기업이 될 수 있는지를 보는 지표라고 생각해도 될듯. 외국인 입장에서 판단했을때 좋은 주식이라 생각하면 많이들 보유할테니.
HD현대일렉트릭 투자 지표
테슬라 투자 지표
ROE (Return On Equity) = 당기순이익/자본총액\times 100
PBR (Price Book-value Ratio) = 현재가/주당순자산(BPS (Book-value Per Share))
PER (Price Earning Ratio) = 현재가/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
ROE (Return On Equity) = (EPS (Earning Per Share))/(BPS (Book-value Per Share))
ROE (Return On Equity) = (PBR (Price Book-value Ratio))/(PER (Price Earning Ratio))
### 기타
주식 분할 (Stock Split): 회사가 주식의 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조치로, 주식 가격을 조정하여 주식 거래를 원활하게 합니다.PBR (Price Book-value Ratio) = 현재가/주당순자산(BPS (Book-value Per Share))
PER (Price Earning Ratio) = 현재가/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
ROE (Return On Equity) = (EPS (Earning Per Share))/(BPS (Book-value Per Share))
ROE (Return On Equity) = (PBR (Price Book-value Ratio))/(PER (Price Earning Ratio))
주식의 수를 증가시켜서 주주들에게 현 주가에 팔아서 현금을 확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는 반면, 시중의 주식을 사들인 다음 (특정인의 주식을 사들이는게 아니라 모든 주주의 각 소유분의 특정 %를 사들이는 것일듯? 아닌가? 그냥 주식 시장에서 현 주가에 사서 소각 시키는건가?) 소각시켜서 1주당 주식 가격 | 주가를 방어하는 경우도 있는듯.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소각 참고: Sec.
스타트업이 투자 받을때 가장 중요하게 하는게 이런 주식 배분일듯. 주식 거래 (Stock Trading): 주식을 사고 팔아 이익을 창출하는 활동으로, 거래소나 주식 시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시장 주문 (Market Order): 주식을 즉시 현재 시장 가격에 매매하도록 지시하는 주문 방식입니다.
보통 앱에서 시장 가격으로 매도/매수하는 걸 말하는듯? 지정가 주문 (Limit Order): 주식을 지정한 가격 이하(매수) 또는 이상(매도) 가격에 거래하도록 지시하는 주문 방식입니다. 매도 (Sell): 보유 중인 주식을 판매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매수 (Buy): 주식을 구매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주식 포트폴리오 (Stock Portfolio): 개별 투자자가 보유한 모든 주식의 집합을 의미하며, 분산 투자를 위해 여러 종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주로 초 부자들이 회사마다 1~2% 씩 투자해놓고 조금씩 여기서 샀다 저기서 팔았다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100% 한곳에 몰아 넣었다가 100% 팔았다가 하는 경우가 많은듯. 주식 분석 (Stock Analysis): 기업의 재무 상태, 경영 전략, 산업 동향 등을 분석하여 주식의 가치와 잠재적 투자 가능성을 평가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주식 시세 (Stock Quote): 특정 주식의 현재 가격과 거래량을 나타내는 정보입니다. 투자 리스크 (Investment Risk): 주식 투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가능성을 나타내며, 시장 변동성 등을 포함합니다. 주식 시장 (Stock Market):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 또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주식의 구매와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공매도 (Short Selling):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가격 하락을 기대하고, 해당 주식을 빌려서 판매한 후 나중에 주식을 구매하여 상환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이건 주가가 떨어져야 돈을 버는 방법. 주가가 과도하게 높게 평가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단체가 주가 하락을 기대하고 짜는 전략임. 주가 조정을 해주고 | 과열 (뻥튀기 주가) 을 막아주는 역할도 함. ## 세금 및 수수료, 상한가/하한가 제도, 주식 증거금 제도 증권거래세: 주식을 거래할 땐 수수료와 세금이 듭니다. 증권사가 떼 가는 거래수수료, 한국거래소나 예탁결제원 등에 내는 유관기관 수수료, 또한 주식을 매도할 때 납부하는 증권거래세가 있습니다.
보통 거래소들 끼리 담합을 하지 않는 이상 경쟁이 붙기 때문에 거래수수료는 평균적으로 그렇게 높지는 않은듯. 그래도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면 증권사들이 돈을 많이 벌어가긴 할듯. 상한가/하한가: 하루에 주가가 30%를 기준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데 이를 상한가/하한가라고 합니다.
Side break 라고도 했던듯? 특정 정보 (독점적 정보 혹은 거짓 정보) 를 이용한 사기행위로 횡령해 갈 수 있는 상한선을 걸어놓은거라고 봐도 될듯. 주식 증거금 제도: 주식을 매수할 때 해당 종목의 결제를 보증한다는 증거로 매수하는 금액의 일부를 내도록 하는 일종의 보증금입니다.
부동산 거래할때 내는 보증금 비슷한 거일듯? 거래한다고 약속했다가 맘이 바뀌면 못 돌려받는 돈?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비정상적인 거래나 불법적인 공시등 (분식회계 등) 을 막기위해 운영되는 사이트인듯 . 회사의 돈 흐름 (매출, 순수익, 손실, 투자금 유치 등) 을 공지해주는 사이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HD현대일렉트릭
채권 (은행에서 대출 받는 대신, 이자 준다는 약속하고 발급하는게 채권인듯?) 으로 현금 확보하는 방법도 있고, 유상증자로 새로운 주식을 더 만들어서 시장에 풀어서 현금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는듯함. 무상증자: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기존의 주식보유자들, 즉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
주로 스타트업 등에서 직원들에게 주는게 무상증자일듯. 유상증자든 무상증자든 기업 총 가치는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증자할땐 주가가 내려갈 가능성이 클듯. 반대로 주식소각에 나설 경우 주가를 방어할 목적이 클듯. (그런데 주식소각이랑 배당금 많이 챙겨주는거랑 차이점이 뭘까나? 둘 다 회사 돈 써서 주주들에게 이익이 되라고 하는 행동같긴 한데...) 유상증자 종류에는 주주배정, 일반공모, 제삼자 배정 방식이 있습니다.
주주 배정 방식 | 기존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식 |
일반 공모 방식 | 일반 대중에게 청약 방식으로 판매하는 방식 |
제 3자 배정 방식 | 주주나 직원이 아닌 제 3자에게 배정하는 방식 |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www.choicestock.co.kr :: 주식초보야 지표뿌셔뿌셔 (주식투자지표 용어정리-PER,PBR,ROE,DY), 2020-07-09
- eco.iamnalra.com :: 주식 투자 관련 용어 정리, 2023-08-21, by 경제글리터
- 주식 관련 용어 총 정리, 2023-09-08, by 그린
반응형
'[사회-정치-경제]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채주도 성장에서 소득주도 성장으로 (1) | 2024.02.08 |
---|---|
보증 비용이 들어가는 (선이자 떼어가는) 대출의 실질 이율 계산 (1) | 2023.11.29 |
시급, 일급, 월급, 연봉 자동 환산기/계산기 (최저임금) (Duplicate) (0) | 2023.11.28 |
주택 임대차 표준계약서 (전월세 계약서), 상가 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 (0) | 2023.10.26 |
Hourly, Daily, Weekly, Monthly, Yearly salary auto Converter/Calculator (minimum wage) (0) | 2022.12.27 |
스마트 지갑 (Smart wallet: Apple pay, Google wallet 등) 은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까? (0) | 2019.02.22 |
부동산 정책, 가격 어디로 가고 있을까?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