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채널e] 프로파간다 - 선전, 선동, 거짓말, 진실, 그 사소함들... EBS 지식채널e 에서 참 유익한거 많이 해줬던거 같은데... KBS 가 TV 수신료 거의 다 먹어서 그런지... 제대로 홍보나 운영이 잘 안되는거 같은ㅋ. 그지같은 KBS?ㅋ 요새 다시 수신료 인상하려고 하던데? 부들부들...
출처 : http://feelgoodinc.tistory.com/entry/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 (Propaganda) : 라틴어로 선전을 의미하는 프로파간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흘려서 의도하는 방향으로 설득하는 행위를 말한다. 선전은 지성, 감정에 호소한다. 강압적인 수단이나 보수를 주어 본인 기대대로 행동을 취하도록 하는 방법은 선전이라고 하지 않는다.
요새는 이 방법론도 꽤나 진화해서... 거짓 99% 에다 진실 1% 섞는거에서, 진실 99% 에서 거짓 1% 조금 섞어서 선동하던 방법으로 (요새 인터넷 때문에 구라를 심하게는 못치니까), + 사소한것들 여러개 가지고 중요한 한가지를 덮는 방식을 취하는듯도?ㅋ. 아니면 사소한걸 중요한 것인양 떠들어서 우선순위를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진화한듯 함. 정보화 시대, 정보가 쏟아져 내리는 시대에서 뭐가 중요한 것이고, 뭐가 사소한 것인지 잘 판단하며 삽시다. 추가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에 대해서는 뭐가 믿을만한 정보인지 아닌지 스스로 잘 (공들여) 걸러놓고 그걸 바탕으로 판단을 내려야... ## TOC ## [지식채널e] 프로파간다 - 괴벨스의 입 448화 | 2008년 08월 04일 방송 | 5분 21초 . 지식채널e 공식계정 영상도 있을텐데, 다음 tv 팟이나 유투브에는 영상이 없는듯? EBS 에는 있긴 한데... 퍼오기가 영 ㅡ..ㅡ;;; 링크 가서 볼려고 해도 Microsoft Silverlight 를 깔아야만 볼 수 있는듯? 구리당;;; 그냥 누가 불법으로 광고붙여 올린 영상으로 우선 퍼옴.




지식채널e - Script

최고의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청년 괴벨스

20대에 그가 봤던 진실

'부자들은 힘겨운 노력을 해서 그 부를 획득했다고 너는 말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 부를 획득했을 때
노동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도 알고 있는지..'

하지만 세상은 그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스물여덟 살
그를 알아주는 이와의 운명적 만남

"그가 나를 보자고 해서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히틀러와의 만남 이후로

180도 달라지는
괴벨스의 인생

인간의 감정과 본능을
예리하게 꿰뚫어보는 그의 예술가적 통찰력은

나치당의 '선전장관'이 되어 색다르게 발휘된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괴벨스의 작전

'전 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라디오를 통해 수천 만 명에게 동시에 중계되는

히틀러의 일거수일투족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1935년
세계 최초로
정기적인 TV방송 시작

세계 최초로 32개 국가에 송출되는
베를린 올림픽

전 세계에 선전되는 나치당

그리고

라디오와 TV를 이용한
의도적인 거짓말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기술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그리고

괴벨스가 굳게 믿은 대중들의 감정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증오의 대상이 되어 학살되는
600만 명의 유대인

결국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

그러나

1945년
독일 패전

히틀러가 자살한 다음 날

괴벨스는 일가족과 함께 자살한다.

전후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괴벨스의 대중 선동기술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괴벨스는
라디오와 TV등을 정치에 활용한
최초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괴벨스 -
출처 (링크는 죽음)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num=122596&mode=s_view&addon=&addon_num=&part=board "언론학을 전공했거나 광고 등에 관계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인물... 바로 나치의 '괴벨스' 입니다. 지식 정보화 사회. 기술의 개발로 오늘의 멀티미디어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때론 뉴스/신문의 언론속 밖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져 자신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도 착각합니다. 그러나 언론의 통제와 왜곡에 본좌 괴벨스는 죽었지만, 그의 사상과 영혼은 아직도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상품 마케팅에도 일부 종교의 전파에도 누군가의 정치적 이권에도... 국민들이 똑똑해지고, 생각이 자유러워진 만큼 그의 선전기술은 더욱더 치밀하고 교묘하게 진화하여 어느새 우리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의 지식을 왜곡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원초적 감정을 자극하여 그 순수함을 이용하려 합니다. 인간의 감정이란 아직도 진화가 늦은 원시 염색체 같기에..."
## [지식채널e] 프로파간다 - PR 의 아버지 혹은... 759화 | 2011년 08월 29일 방송 | 4분 39초 .


"우리는 스스로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거대한 권력을 행사하는 독재자들의 지배를 받는다." "지배당하는 자보다 지배하는 자가 되고 싶다." "대중은 결정을 내릴 때, 대개 믿음이 가는 지도자의 선례에 따르려는 충동을 보인다." "대중들이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게 해야 그 선택은 오래간다." "지성을 발휘해 대중의 관행과 의견을 '조작'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군대가 병사들의 몸을 통제하듯 선전으로 여론을 조목조목 다스릴 수 있다." ## Personal Comment RO (Read-Only) 미디어에서 RW (Read and Write) 매체인 인터넷으로 옮겨오면서 프로파간다가 많이 사라진거 같긴 했지만...? 누군가는 댓글 알바단을 동원하기도 하고, 국가기관을 동원해서 댓글알바를 시키는 것도 같고. 다수가 스스로 자극적이고 단순한 것들에만 끌려서 스스로를 선동하고 있는듯도 하고?ㅋ 대다수는 (내 시점에선) 중요하지 않은 것들, 정확하지 않은 것들, 단순한 것들, 자극적인 것들에만 더 집중하는 것도 같음. Believe what you like to believe, not what you have believed.
지금껏 믿어왔던 것을 믿지 마시고, 본인이 믿고 싶은것을 믿고 삽시다. ## RRA
  1. EBS home - 지식채널e; and Youtube - EBS Culture (EBS 교양), and - 지식채널e; and Daum - EBS 지식, - 지식채널e; and Daum tv팟 - EBS 지식채널e;
    // 퍼가는건 youtube 가 잘 되어 있고, 정리는 daum 쪽이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Daum 은 퍼가는건 막아놨네요.
  2. EBS home - 지식채널e - 448화 괴벨스의 입, 2008-08-04
    캡쳐 출처 : ??? 이것도 오유였던거 같은데 못찾겠...
  3. EBS home - 지식채널e - 759화 PR 의 아버지 혹은..., 2011-08-29
    캡쳐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best_467538
  4. 2012~2013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국정원, NIS) 여론 조작 사건, 2014-02-11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 서울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 디지털 증거분석실 CCTV 녹취록,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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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냥냥 ki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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